제가 이번에 말씀드리고 싶은건 흡혈룬.도란검.롱소드2포등 원딜초반템과 룬셋팅에 대해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우선 흡혈룬은 왕룬에 흡혈룬두갤 밖는걸 말씀드리는거구요.

 

흡혈룬의 최대장점이 뭔지 아십니까? 흡낫을 안가도 된다는거에요.

 

 

이게 보기에는 아무것도아닌거 같은데 차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이게 도란검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거의 초반부터 평타맏다 피를 10정도씩회복하니...

 

이런 흡혈룬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케릭은 애쉬. 케틀정도가 있네요

 

둘다 중후반 낮은 딜로스로 인해 인피-팬댄 테크가 강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중간에 흡낫을 거치느냐. 거치지 않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둘다 긴사거리로 적에게 짤짤이를 많이 넣다보면 딜교환이라던지, 하면서 서로피가 많이 빠지게 되는데요.

 

피채우는 속도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지기 쉽습니다.

 

또 베인의 경우. 저는 흡혈룬/도란검을 사용하는데요 . 베인은 뭐랄까 초반라인전 딜교의 최약캐이기 때문에

 

버티는 느낌으로 많이 갑니다. 베인은 그런느낌으로만 가도 충분히 후반에 우위를 점할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이런 흡혈룬을 비추하는 경우는 선피바를 첫템으로 뽑는캐릭터들입니다.

 

그브. 바루스 정도가 있겠네요[ 물론 저의 소견입니다. 저는 보통 그렇게 가구요]

 

그브. 바루스 둘다 스킬딜 계수땜에 저같은 경우는 피바라기를 가는데요 . 저는 이럴경우 도란검도 잘가지 않습니다.

 

롱소드 2포 초반이 조금어렵더라도 [초반라인전 롱소드2포<<<도란검]

 

빠르게 집귀환을 하던 어찌됏건, 빠르게 흡낫이 나오기에 흡룬은 비추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롱소드2포로 시작해서 흡낫을 빠르게 뽑을 수 만 있다면 흡룬을 갈바에 고정공격력을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첫템을 피바라기로 잡으셧다면. 도란검을 간다는건 롱소드 2포보다 475원 혹은 285원만큼 피바라기를 늦게 뽑겟다

 

라는 말입니다.[물론 꾸졋다 병1신아 이게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거죠.]

 

그리고 원딜의 데미지는 코어템이 하나하나 생길때마다 확실한 수직상승을 보여주고요.

 

 

정리할께요. 그냥 이것만 읽으셔도 됩니다.

 

원딜에게 흡혈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애쉬케틀같이 피바라기 가 첫템 혹은 두번쨰템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빠르게 코어템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그요소를 흡혈룬으로 보충하는게 좋다.

 

반대로 첫코어템이나 두번쨰 코어템등이 피바라기 혹은 몰검이라

 

흡낫을 빠르게 올린다면 롱소드 2포로 버티면서 그냥 고정공격력 룬을 써라.

 

p.s 베인은 예외라고 위에서 말씀드렸죠.

p.s2 절대맞는거 아닙니다. 겨우 상위 6-9퍼를 왓다갓다하는 골드구요

제위에도 수천,수만명의 사람들이 있겠죠 확신은 아니고. 그저 제롤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자

나름의 노하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가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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