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의 발상지 북미는 "원딜의 아버지 더블리프트"라는 유작을 남기며 장렬히 산화했다.

EU 스타일의 원류 EU는 
언어 차이였는지 실력 미달이었는지 
북미와 한국에 0:2 올스왑을 당하며 광탈하고 말았다.

현재 최강으로 불리는 한국과 중국이 모두의 예상대로 
결승 무대에 올라갔다.

1경기에서 한국은 절묘한 픽밴을 통해 
미사야의 트페, 트롤의 혜카림+자르반, 샤오샤오의 쓰레쉬를 막으면서
중국팀의 주캐는 막고 한국팀의 주캐는 가져올 수 있었다.

2경기에서는 트롤이 자르반, 샤오샤오가 쓰레쉬를 가져가고
인섹의 리신를 막았지만 
결국 샤이의 제이스가 캐리하며 한국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었다.

1, 2경기 모두 픽밴 싸움뿐만 아니라 경기력까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한국이 올스타전 우승을 차지했다.





1. 한국의 올스타전 최대 고비는?
- 막눈, 로코도코가 투표 1위였을 때

2. 고통받는 선수를 구분하는 법은?
- 소속팀 유니폼을 거부하고 올스타전 유니폼을 고집했던 인섹과 프레이.

3. 인섹의 최대 카운터는?
- KTB

4. 올스타전이 끝나고 가장 아쉬워하던 사람은? 인섹 or 프레이?
- 클템과 같이 해설하던 김동준 해설.

5. 앞으로 너프 확정인 챔피언은?
- 제이스, 쓰레쉬

6. 한국의 압도적 우승에 대한 중국과 라이엇의 반응은?
- 한중 통역조차 준비하지 못해 우승 인터뷰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뜻밖의 우승.
  시상식, 폐회식이 취소된 것인지 원래 예정에 없던 것인지 알 수 없었던 
  비단결처럼 매끄러운 진행.
Posted by 가우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