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 칸이 유럽 국가들을 쳐들어갔을 때
교황이 보낸 서찰이라고 하네요ㅡ,.ㅡ
나는 신의 형벌이다. 너희가 죄를 짓지 않았다면 신은 나를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 칭기즈 칸
마음에 들어서 덧붙이는 칭기즈 칸의 또 다른 명언
우리는 똑같이 희생하고 똑같이 부를 나누어 갖소.
나는 사치를 싫어하고 절제를 존중하오. 나의 소명이 중요했기에 나에게 주어진 의무도 무거웠소.
나와 나의 부하들은 늘 원칙에서 일치를 보며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굳게 결합되어 있소.
내가 사라진 뒤에도 세상에는 위대한 이름이 남게 될 것이오.
세상에는 왕들이 많이 있소. 그들은 내 이야기를 할 거요!
'여러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들 (0) | 2013.02.20 |
---|---|
소행성 지구 충돌 시뮬레이션 (0) | 2013.02.14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0) | 2013.02.06 |
adsense for mobile (0) | 2013.01.28 |
애드센스 부정 클릭 방지 (0) | 2013.01.25 |
사람들과 함께 하는 18 계명 (0) | 2012.10.05 |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0) | 2012.08.21 |
[2ch슬픈 이야기] 크리스마스 (0) | 2012.05.25 |
SDS-PAGE 전기영동 (0) | 2012.05.11 |
유행병, 비만 (an epidemic : obesity)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