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1. 라인의 양보에 게임이 달려있습니다.


우선 브론즈분들은 절대적으로 올라운더 라는게 가능하지가 않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게임실력이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브론즈 구간에 계신 것인데, 1,2,3픽은 무조건 미드,원딜,탑을 가져가는게 일반적이며 비주류인 정글과 서폿은 천대하는 구간이더군여.


물론 그곳이 자기의 주 라인이고 잘할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가져가셔도 됩니다.


다만, 하위픽 티어중에서도 그 라인을 정말 자신있어하며 하위픽이니만큼 카운챔을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원하는 라인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 검색 사이트 등을 통한 인증이 가능하다면, 하위픽에게 라인을 양보하는 것 또한 하나의 전략이 가능합니다. 






2. 챔프의 장인임을 부심처럼 여기지 마세요.


항상 보면 픽창에서 하위픽 티어가 걸리면" 나 OO챔 몇백판 kda O.O임 라인주면 캐리해 드릴께요"


이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정말 그 챔프가 장인이라면 그 곳에 계시겠어요? kda가 아무리 높으면 뭐합니까 


" 난 라인전 엄청 잘하는데 팀이 싸서 그래" , "애새끼들이 맨날 트롤하는데 어떻게 올라감?"


제일 많이나오는 말이 바로 이겁니다. 게임가지고 이런말 하는 것도 우습지만, 여기는 브론즈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심해, 장애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들 하죠. 


라인전을 잘한다구요? 라인전에서 4킬 5킬 노데스로 끝내신다구요? 


정말 잘하시네요! 그 kda면 상위티어에서는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캐리력을 가지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에요.


물론 모든게임이 그렇진 않습니다만, 대부분이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거 못하잖아요? 그만큼 자기가 킬을 먹으면 적당히 딜과 유틸, 탱에 투자하지 않고 자기 잘난맛에 들이대다 한타가 지는거에요.


한타를 할줄을 모르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렇게 먹고도 게임을 지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여러분의 팀을 한타에 끌어들이는 게 문제인거에요 .


깊게 설명드리자면, 내가 리븐으로 5킬을 먹었어요. 우리팀 미드와 봇은 전체적으로 4데스정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거기서 라인전이 끝난 상태라고 치면요.


대부분의 리븐은 여기서 몽둥이와 똥신, BF or 천갑옷하나에 불굴 영약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타를 들어가죠.


그러면 아마 80%이상 패배할겁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리븐은 한 2~3킬을 따내죠. 그리고 팀원욕설을 합니다.


야이 xx새끼들아 미드(봇)을 x나게도 키워놨네, 어휴 심해충 어쩌고 저쩌고....


이 패배의 이유는 자기한테 있는걸 모르는게 문제에요 .


설명드리자면, 탑에선 자신이 5킬이나 따냈기 때문에 극딜을가던 뭘가던 씹어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팀이 전체적으로 4~5데스정도를 한 상태에서의 한타라면 적팀들의 딜량은 무지하게 잘나와요 .


그런 상태에서 빠는것도 까먹는 불굴에 BF에 그런 극딜템을 가고서 한타는 꼭 자신이 먼저 엽니다. e로들어가던 q로들어가던, 스킬 두개정도는 빼고서 적진 들어갔어도 일단 극딜이라 한명정도는 순삭 시키죠.


다만 나머지 팀들의 템이나 레벨은 계산하지 않은채 무작정 들어간 한타, 자신이 금방 녹고 나머지 팀원들은 4:4한타에서 당연히 밀리죠. 자기만 컸는데!


그래놓고 팀원 욕설해봐야 변하는건 없다는겁니다. 롤은  멘탈게임인데 그렇게 서로 부모님 안부 물어봐야 일어나는건 /ff 서렌쳐라 입니다..


항상 자기가 컸다고, 자기 주챔이 kda가 어떻고 저쩌고를 떠나서 자만하지 말고 팀원과 한번만 더 상의하세요.


"나 탱갈까?" , "나 딜템갈까?", "한타 시작할까요?"


이런 사소하고 유치한 질문 하나에도 팀원들이 호응하면 그 게임은 승리로 갈 수 있습니다. 



3. 와드와 정글러와의 관계.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유틸기가 좋은 챔피언이면 와드를 안산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실버구간만 넘어가도 봇을 제외한 라이너들은 정글을 포함에서 한게임에 적게는 6개~많게는 12개정도까지 사는거 같더군여. 평균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kda가 비교적 낮습니다. 게임의 승리를 떠나서.


브론즈분들은 맵 리딩을 잘 못하시니까 이해하지만, 적어도 와드박는 시늉이라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겨우 75원, 미니언 3기 값에 운좋게 내가 적오는거 한번 보면 사는거잖아요?


거기에 와드를 표시하다가 상대방이 와드를 내가 표시한 지점 근처에 박으면 이럴수가!!!!! 와드가 어디박혔는지 알 수 있어요 !!


그때부턴 정글러에게 와드위치를 콜하고 다른 방법을 통해 갱을 갈구 할 수 있답니다 !! 그렇게 정글러한테 빌어봐야 정글러도 와드위치 확실하게 모르니까 시간낭비 할 거 같아서 안가는거에요..


 직접 위치를 파악해주세요!! 그럼 대부분의 정글러는 얼굴이라도 비춰주러 온답니다.





4. 라인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내탓이고 내 잘못입니다.


어느 라인이던, 모든 게임을 다 이길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평소에 잘하더라도 모든 라인전에서 승리를 거머쥘 순 없습니다.

다만 브론즈분들은 가장 많이 보이는게 


"아 적 미드(탑) 개xx인데 우리 정글러는 뭐하냐 rpg만 하네 너때문에 게임이 졌네 어쩌네 또 부모님 안부를 묻곤 하죠.


심지어 자기가 솔킬을 한번 따이고서 "아 무리했네 피 개딸핀데 ㅡㅡ"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2~3분 안에 라인가서 바로 킬줍니다.


아무리 내가 상대방을 압도하다가 실수로 솔킬 따였으면, 그 1킬의 여파는 커요. 절대 작지 않습니다. 최소한 레벨도 1렙차이 이상 날테고 집을 갔다 왔다면 템이 하나가 더있는거죠. 


근데 그 데스조차도 정글러나 팀탓을 하는 겁니다. 예를들면 트페는 왜 로밍을 안오냐, 정글러 니가 아무짓도 안하니까 내가 진거다. ~~~~~~쭈쭉 가서 끝에는 아 , 나 안해.


트롤이 벼슬이에요? 그렇게하면 대부분의 서폿이나 착한 사람들이 아 조금만 더 해봐요 막 빌면 그제서야 거들먹 거리며 라인전가서 또 킬주고 니들이 알아서 내 똥 다 치워라~~ 이게 뭐하는짓인가요.


그러면서 카페 글 보면 맨날 듀오구함 듀오구함....저도 하면 안되지만 가끔 친구들꺼 해줄 때 카페분들 몇분들 글쓴게 너무 불쌍해보여서 같이 해보면 게임안에서 욕설하고 뭐 난리더군여 .


5픽셔틀한대서 구했더니 라인달라고 픽창에서 자기 장인이네 어쩌네 라인달라고 징징대고, 게임안에서도 누구 초반에 몇킬만 죽으면 아주그냥 뭐 악플게임 하나 나셨어요...자신이 못했으면 바로 사과하고 진행하고, 팀이 설사 못했더라도 그사람이 트롤로 돌아서기 전까진 최대한 다독이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롤은 멘탈게임입니다.


아 서론이 좀 길었네. 이 챕터에서 다룰 가장 중요한 내용은 


적 정글러가 오는걸 막지말고 우리 정글러가 오는 것은 막아라! 입니다.


이 말은 무슨말이나면, 적 정글러가 나에게 온다는건 적 라이너가 힘들어서 콜하는거에요. 즉 자신은 상대방을 압도하고 있다는 뜻인거죠.


그런 상황에서 적이 자신의 라인에 갱을 몇번을 오던, 와드 박아서 몇번 피해주면 적정글러도 여긴 갱이 안되는지역이라고 단정짓고 안옵니다.. 아니면 타워다이브같은 무리를 해서라도 따보려고 하죠. 


우리팀 정글러를 불러서 킬을 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말리진 않지만, 굳이 내가 상대를 압도하고 있으면 우리팀 정글러가 빠른 레벨링이나 다른 라인에 지원을 갈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하세요 !!


적 정글러가 와서 내가 좀 디나이 당해도 괜찮아요 어차피 5인게임인데요 뭘!! 절대로 내가 지고 있는게 아닌겁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5. 스킬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라.


이 챕터에선 바로 스킬의 특성을 파악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손가락에 따라 갈리는 챔프를 꼽을 때 거의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아리를 예로 들어드릴께요.


아리의 궁은 10초내에 3번을 쏠 수 있습니다.


그리고 q와w의 쿨은 10초보다 적습니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맨 처음에 r-e-qw-콤을 상대방에게 날렸어요!! 그리고 매혹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럼 대부분의 브론즈분들은 죽지도 않을 적에게 점화와 같이 r나머지 2번 그냥 날려버립니다. 당연히 안죽죠. 거기에 점화까지 날렸으니 상대방 집 한번 갔다오면 자기 자신은 벌벌 떨어야 하는 입장이죠..


이럴땐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맨 처음에 r-eqw 콤을 날렸으나 실패했어도!! 멘붕하지 마시고 그대로 멈춥니다.


그리고 미니언 몇기 평타 툭툭 쳐요. 그럼 상대방은 안심하고 또 옵니다...참 희안하죠.


그렇게 인내심 있게 약 5~6초간을 기다리면, qw가 뙇!!하고 다시 돌아왔네요. 자 다시 준비하고 rrqw!!


그렇게만 한다면 못딸 챔프도 따게되는 신비한 현상이 발생하는 거랍니다.ㅎㅎ 이와 같은 챔프로 카사딘, 리븐같은 챔프가 있답니다.


리븐은 궁의 시간이 길고, 피가 까지는 만큼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형태이기에, 궁을 키고 최대한 때리세요! 기본콤 넣었다고 바로 궁날리지 마시고 !!


카사딘도, r-qew 해서 평타 몇대 넣고 궁쿨 돌아왔다고 바로 쓰지 마시고!! 한번 콤 넣었으면 살짝 빠져주는 척 하다가 다시 q정도만 돌아오게해서 rq점화까지 넣어주신다면! 적어도 이 두콤을 맞고서 라인에서 버티는 챔프가 몇이나 존재할지 의문이네요.


* 추가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나의 파워코드는 항상 Q로 채워서 쓰신다거나, 라이즈로 견제를 할 땐 eq가 딜량이 높다는 점. 오공의 Q가 상대 방어력을 감소시키기에 Q를 먼저 쓰고 평타를 때리는 것.


모든 챔프를 정리해 드릴 순 없지만 챔프들의 스킬을 읽어보시면 전부 답이 나옵니다. 자신이 몇번 해보지 않은 챔프라면 항상 스킬의 내용을 확실하게 읽어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6. 포션을 최대한 많이사라. cs를 아까워하지 마라


이건 진짜 중요한건데요. 바로 라인전의 데스를 줄여주는 아주 좋은 팁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맨 처음엔 포션도배를 해도, 두번째정도 갈때부턴 포션과 와드를 거의 안사오더군요..


만약 자기가 피가 다 빠졌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어디든 적 라이너는 상대방이 집 갈거 같으니까 라인을 밀어요.


그럼 아군이 백핑을 찍던 뭘 하던 자신은 묵묵히 포탑끼고 cs먹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근데 그게 아닙니다.


아무리 브론즈라도 적이 딸피면 타워다이브 쉽게 합니다. 왜못해요 한두대만 때리면 죽는데...이런 상황에서 cs를 아까워하고 버티면 결국 죽는겁니다..


그렇게 위험하게 라인에서 버티느니, 그냥 집한번 갔다 오세요 . cs10개차이나면 어때요 킬 안주면 더좋은데..


그리고 그 집에 가기 싫다면 와드와 포션을 미리미리 사오세요..그럼 라인전 유지가 훨씬 길어집니다.


예를 들어 이즈 미드를 했다고 치고, 첫번째 복귀때 1100원이 모였다고 가장해봅시다.


그럼 대부분의 유저들이 롱소드와 여신의 눈물을 사요. 1100원 딱 맞게 썼네!! 와 돈 정말 효율있게 썼어.


이게 아닙니다. 차라리 여눈에 HP5개 MP2개 2와드를 사가세요.


포션 5개면 체력수급량이 750입니다. 거의 자신의 피통 80%를 차지하는 양이에요. 이런 단순한 양을 보더라도 라인전 유지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시는지 아시겠죠??


그리고 항상보면 딸피를 유지하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게임 좋아하시니 리그나 프로게이머들 경기 볼거라 생각합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체력 80%이하로 떨어지는 모습 거의 안보여줍니다. 오히려 피 100%일때도 미니언 몇기에 맞을 때 포션빨면서 맞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80%이하로, 50%이하로 떨어지면 여지없이 적들의 로밍과 갱에 의해 킬을 헌납하죠. 바로 이 부분입니다.


당연히 적 정글이나 라이너들에게도 피가 50%짜리랑 80%짜리랑은 다르게보여요.


 80%짜리는 아 저거 갱실패하면 손해나겠는데.. 이지만


50%짜리는 아 저거 대충 스킬 두개만 맞춰도 죽겠는데?! 이겁니다.


바로 자신이 먹이감인걸 표출하는거에요. 항상 피를 높게 유지하세요. 그만큼 갱이 덜오고 라인유지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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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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